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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 '회색 쓰나미'의 충격

"지하철 탈 때 경로 우대 연령을 70세로 올려도 괜찮습니다." 2016년 12월 신분당선을 이용한 300명의 노인에게 '노인 무임승차 제도를 어떻게 개선해야 할까'라고 묻자 200명(67%)이 이렇게 답했다. 현행 제도를 유지하자(64명)는 사람의 세 배 수준이었다. 노인들도 노인 복지 제도 연령 기준을 바꿀 필요가 있다는 주장에 어느 정도 공감을 한다는 것이다.반면 정부는 늘 '표가 떨어질까' 무서워 노인 연령 조정 등에 소극적이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최근 "노인 연령 기준을 65세에서 70세로 단계적으로 높이는 방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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