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이하 PSG)의 미드필더 앙헬 디 마리아(31·아르헨티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서 단 한 시즌 뛰었다. 2014년 8월 당시 프리미어리그 최고 이적료인 5970만파운드(약 863억원)에 레알 마드리드에서 맨유로 둥지를 옮겼다. 그러나 디 마리아는 기대에 못 미치는 부진한 모습을 보인 끝에 1년 만에 PSG로 유니폼을 바꿔 입었다.이런 디 마리아에게 맨유 팬들의 감정이 좋을 리 없다. 디 마리아 역시 "맨유 팬들은 충분히 나를 기다려주지 않았다"는 말로 서운함을 드러냈다.13일(한국 시각) UEFA(유럽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