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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자카, 팬이 팔 당겨 어깨 다쳐… "팬이 아니라 적"

"팬이 아니라 적이다!"13일 일본 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건스의 공식 소셜 미디어 계정엔 이런 댓글이 달렸다. 베테랑 우완 투수 마쓰자카 다이스케(38)가 최근 전지훈련지인 오키나와에서 부상당한 사실에 대한 분노였다. 마쓰자카의 사인을 받으려던 한 팬이 그의 오른팔을 잡아당겼고, 마쓰자카는 이후 통증 때문에 공을 던지지 못했다. 마쓰자카는 결국 오른쪽 어깨 염증 진단을 받았다.한때 일본 최고 투수였던 마쓰자카는 지난 시즌 주니치에서 극적으로 부활했다. 선발로 11경기를 뛰며 6승4패, 평균자책점 3.74로 호투했다. 2019 시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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