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풀시즌을 치르며 20승을 달성하고 싶다고 한 류현진(32·LA 다저스)이 훈련 첫날부터 35개의 불펜피칭을 하면서 건강한 몸상태를 보였다.류현진은 14일(한국시각) 다저스의 훈련지인 캐멀백 랜치 글렌데일에서 시작된 스프링캠프에서 불펜피칭을 했다. 동료들과 웜업을 한 류현진은 켄리 잰슨과 조를 이뤄 캐치볼을 했다. 긴 롱토스로 어깨를 풀었다. 젠슨의 공이 가끔 위, 아래, 옆으로 조금씩 비켜간 반면 류현진의 공은 젠슨에게 정확히 배달돼 좋은 제구력을 보였다.캐치볼 말미엔 젠슨이 앉아서 류현진의 공을 받아주기도. 이후 불펜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