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가 네 발로 걸어 다닌다니?" 지난 1월 초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렸던 2019 CES에서 크게 주목받은 것은 '걷는 자동차'였다. 갖가지 재해로 황폐해진 지역에서 활동하는 응급구조원들을 위한 모빌리티(Mobility) 콘셉트다. 모빌리티란 새로운 이동수단을 의미한다. 간편한 개인용 교통수단은 물론 위험 지역에서 정찰과 인명 구조를 수행하기에 적합한 특수 차량의 개발이 모빌리티의 과제다. 스마트 모빌리티는 첨단 인공지능, 충전 및 동력 기술을 융합해 보다 지능화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해준다.현대차그룹의 오픈 이노베이션센터인 '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