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감중인 룰라, 손자 장례식 참석위해 일시 석방 03.03.2019 21:00 Chosun Ilbo 부패 혐의로 복역 중인 브라질의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가운데 양복입은 사람) 전 대통령이 2일(현지 시각) 일시 석방돼 병으로 사망한 7세 손자의 장례식이 열리는 상파울루주 상 베르나르두 두 캄푸 시내 공원묘지로 향하고 있다. 룰라 전 대통령은 장례식이 끝난 뒤 쿠리치바 연방경찰 특별 수용실에 다시 수감됐다. 룰라 전 대통령은 뇌물 수수와 돈세탁 등 혐의로 지난해 1월 항소심 재판에서 징역 12년 1개월 형을 선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