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동상이 LA 갤럭시 홈구장에 등장했다. 4일(한국시각) 동상 제막식에는 베컴 부부와 가족이 함께했다. 베컴은 친정팀 LA갤럭시를 '가족'이라고 불렀다. 그리고 자신의 동상까지 만들어 세워준 LA갤럭시에 깊은 감사를 보냈다. 베컴의 동상은 MLS(메이저리그축구) 선수로서는 처음이다. LA갤럭시는 전 잉글랜드 주장 베컴이 MLS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게 평가해 동상을 세웠다고 밝혔다. 유럽 빅리거로선 처음으로 MLS에 진출했고, 리그의 대중화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한 것이다. 베컴은 무려 6년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