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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이런 人事 해놓고 '떠들어라, 우리는 간다'는 건가

이번 3·8 개각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지명한 장관 후보자들의 흠결을 보면서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 인사안을 국민 앞에 내민 것일까 의문을 가지지 않을 수 없다. 주택 정책을 총괄해야 하는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다주택자에다 부동산 재테크 투자까지 한 것이 드러났다. 보유 주택 수를 하나 줄여 보려고 사는 집을 딸 부부에게 급하게 분산 증여하고 월세 임대차 계약을 맺는 꼼수도 부렸다. 그래 놓고도 장관이 되면 "다주택자들은 집을 파시라"고 계속 말할 생각이었나. 이러고도 장관이 되겠다고 나선 사람도 문제이지만 이런 사람을 장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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