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共和 상원 12명의 '장벽반란'… 트럼프 재선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멕시코 국경 장벽 건설을 위한 국가비상사태 선포를 무력화하는 내용의 결의안이 14일(현지 시각) 여당인 공화당 의원들이 대거 민주당 편을 들면서 미 연방상원을 통과했다. 트럼프의 2016년 1호 공약이자 2020년 재선에서도 핵심 전략이 될 국경 장벽 문제가 여당 내부의 반란으로 좌초되게 생긴 것이다. 이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동력 약화는 물론 2020년 재선 전략에도 차질이 예상된다.이 결의안은 이날 상원 본회의에서 찬성 59표, 반대 41표로 통과됐다. 현재 상원 의석 분포가 공화당 53명,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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