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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 이민자 싫다" 생중계 테러, 충격의 뉴질랜드

15일(현지 시각) 뉴질랜드 남섬 최대 도시 크라이스트처치의 이슬람사원(모스크) 두 곳에서 총격 테러가 발생해 최소 49명이 숨지고 40여명이 다쳤다.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는 긴급 기자회견에서 "오늘은 뉴질랜드에서 가장 어두운 날(darkest day) 중 하나"라며 "치밀하게 계획된 범죄이자 명백한 테러"라고 규정했다. 뉴질랜드 경찰은 사건 발생 후 주범인 호주 국적의 브렌턴 태런트(28)를 포함해 용의자 3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태런트는 카메라가 부착된 헬멧을 착용한 뒤 테러 장면을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했다. 해당 영상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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