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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주말] 서울 시내에서 가장 먼저 봄이 활짝 피는 곳

서울 도심 빌딩 숲 사이에 있는 봉은사 매실나무. 봄바람이 불어오자 분홍색 홍매화가 한가득 피었다. 남쪽 지방에는 산수유와 매화가 꽃망울을 터트렸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봉은사 홍매화는 서울에서 가장 먼저 봄 소식을 알려주기로 유명한 나무다. 홍매화가 피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 이른 아침부터 매실나무 주변은 꽃송이를 카메라에 담으려는 아마추어 사진가들로 북적인다. 고즈넉한 사찰과 대형 불상을 구경하러 봉은사를 찾은 관광객들도 홍매화가 풍기는 아우라에 눈을 떼지 못한다.위에서 내려다보면 어떤 느낌일까. 드론의 힘을 빌려 하늘을 날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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