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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주말] "고등학생 때 연애해보셨어요?" 친구처럼 대하는 학생들이 좋다

지난봄 강원도 양구의 한 모임에 참석했다. 이야기를 해주기 위해서였다. 예상과 달리 청중은 고등학생이 대부분이었다. 강원도에 하나밖에 없는 외국어학교의 우수하고 장래성 있는 젊은이들이었다.요사이는 내 나이 때문인지 수강 상대방이 언제나 한 세대씩 아래로 보인다. 대학생이 고등학생 같아 보이고 고등학생은 중학생쯤으로 착각한다. 닭보다는 병아리로 보인다고 할까. 병아리와 닭의 중간쯤으로 보이는 학생들에게 강연을 했다. 교육은 어떤 것이며, 인간의 성장은 나이 들수록 중요하다는 내용이었다.인간의 일생을 100리 길이라고 생각해보자.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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