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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주말] 여성의 날에 '혁명 자금' 깨는 평양 남자들… 여직원들 선물 사려고

지난 8일은 '세계 여성의 날'이었다. 북한에선 '3·8 국제부녀절' 혹은 줄여서 '3·8절'이라고 한다. '여성'이라는 말 대신 '부녀(婦女)'라는 표현을 쓰는 건 중국공산당 표현을 따랐기 때문인 것 같다. 공휴일은 아니다.이날 아침 평소처럼 아침 운동을 나갔다가 집에 돌아오자 TV에서 여성의 날 특집 프로그램을 하고 있었다. 그제야 '3·8절' 기억이 났다. "오늘 평양 남자들 돈 많이 쓰겠구먼." 지나가는 말로 한마디 던지니 아내가 말했다. "우리 직장에서 ○○○ 국장 손이 제일 컸지."3·8절이 되면 여자들은 각종 기념보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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