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News in Korean

美·유엔 시선 싸늘한데… 한국은 "중재 역할 크다" 마이웨이

2차 미·북 정상회담 결렬 이후 미·북 간 중재 역할을 자임해 왔던 문재인 정부에 미국과 유엔 등 국제 사회의 '경고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앞으로도 대북 경협과 중재자 역할을 계속할 것이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미국과 맞서는 모양새가 되면서 외교적 외톨이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미 조야(朝野) 곳곳에선 "한국 정부가 앞장서서 대북 제재 공조를 허물려고 한다"는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미국 정부가 명시적으로 반대하는데도 한국 정부가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재개를 추진하겠다는 뜻을 굽히지 않는다는 것이다. ...

Читайте на сайт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