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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10년前 같은 고민… 청년 취업 늘며 '캥거루족' 걱정 덜어

중장년 부모가 다 큰 자식을 부양하느라 힘겨워하는 현상은 해외에도 있었다. 2000년대 중반 미국에서는 대학 졸업 후 부모 집에 얹혀사는 미혼 자녀들을 가리켜 '트윅스터(twixter)'라는 신조어가 나왔다. '이도 저도 못 된다'는 뜻을 가진 단어 '비트윅스트(betwixt)'에서 나온 말로, 성인이 된 뒤에도 고용이 불안정해 부모에게 기댄다는 뜻이다.이탈리아에서는 어머니가 주는 밥을 먹고 산다고 '맘모네(mammone)', 캐나다에선 다 키워서 내보냈는데 도로 돌아왔다는 뜻으로 '부메랑키드'라 했다. 영국에선 '부모 호주머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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