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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로] 北에 제재 뒷문 열어주는 '외눈박이 외교'

최근 사석에서 만난 안보 부처 관계자는 "지금 정부의 시선은 온통 북한에 쏠려 있다"고 했다. 비핵화(非核化) 문제뿐 아니라 외교 안보의 축이 북한을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다른 정부 관계자도 "북한을 달래기 위한 지원책을 마련하느라 애쓰고 있다"고 했다. 하노이 정상회담 결렬 이후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을 재개하기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찾고 있다는 것이다. 다른 목소리는 아예 내기 힘든 분위기다.올해 초 "북한의 조선반도 비핵화는 우리 목표인 북 비핵화와 다르다"고 했던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이번에 '골수 햇볕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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