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자유를 갈망하는 지금은 비록 외롭습니다. 그러나 용기로 인하여 한 명, 한 명 우리는 만나게 될 것입니다." 지난 3월 1일 '자유조선 임시정부'를 선포한 북한 반체제 단체가 홈페이지에 올린 글이다. 그 직전 이들은 쿠알라룸푸르의 북한 대사관 담장에 '자유조선 일어난다. 김정은 타도'라고 써놓았다. 이 북한 레지스탕스들의 진실은 알 수 없다. 그러나 김정남 아들 김한솔을 긴급 대피시킬 정도의 실적은 보여준 바 있다.그런가 하면, 북한 여성들이 중국에 팔려가 성매매를 당하고 벌어들이는 수입이 연 1억달러(약 1137억원)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