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철 통일부 장관 후보자가 과거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로 있던 문재인 대통령의 전방 군부대 방문을 비판했던 페이스북 글이 논란이 됐다. 김 후보자는 2015년 당시 문 대표가 천안함 폭침(爆沈) 5주기를 맞아 군복을 입고 강화도 해병부대를 방문한 것을 두고 "군복 입고 쇼나 하고 있으니"라고 썼다. "제발 야당이 포지션 전략이라는 허깨비에서 벗어나 국방 현실에 관심을 기울였으면 한다"고도 썼다.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최소한 당시 김 후보자는 천안함 폭침이 북한 소행이라는 사실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 입장에 기울어져 있었다. 같은 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