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은(30·KT 위즈), 이학주(29·삼성 라이온즈) 등 즉시 전력감으로 평가받는 해외파 신인들이 KBO리그에 첫 선을 보인다.지난해 9월 신인 드래프트에서는 해외파가 득세했다. 이대은과 이학주가 전체 1, 2순위로 지명을 받았다. 좌완 투수 윤정현(26)은 전체 4순위로 키움 히어로즈 유니폼을 입었다. SK는 2라운드와 5라운드에서 투수 하재훈(29)과 포수 김성민(26)을 지명했다. 일본 독립리그를 거친 한선태(25)도 LG 트윈스에 지명됐다.이들 가운데 이대은과 이학주, 하재훈, 윤정현은 즉시 전력감이라는 기대를 모았다.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