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는 외국인 선수에 대한 의존도가 크다. 외국인 선수 농사가 한 해 성적을 좌우한다고들 한다.올 시즌에는 새 얼굴이 즐비하다. 10개 구단 총 30명의 외국인 가운데 19명이 처음 KBO리그 무대를 밟는다.장수 외국인 선수인 더스틴 니퍼트, 에릭 해커, 헨리 소사가 재계약에 실패하면서 투수 쪽에 뉴 페이스가 많아졌다. 10개 구단 20명 중 14명이 새 얼굴이다. 조쉬 린드블럼, 세스 후랭코프와 모두 재계약한 두산 베어스를 제외하고는 모두 외국인 투수 구성에 변화가 생겼다.삼성 라이온즈, 한화 이글스, KIA 타이거즈, 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