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도심을 가로지르는 대표 관광명소인 태화강이 구글에서 '야마토 리버(Yamato River)'라는 영문 이름으로 잘못 표기된 사실이 알려진 뒤에도 두 달 가까이 방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1일 울산시에 따르면 구글(www.google.com)에서 태화강을 검색하자 지도에는 여전히 태화강 영어 명칭이 야마토 리버(야마토 강)라는 일본어 명칭으로 오기돼 있었다.울산시는 앞서 지난 1월 23일 이런 사실을 먼저 확인했다.이후 울산시가 잘못된 태화강의 영문 이름을 바로 잡아달라고 공식 요청하기로 하고 두 달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