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빙의' 송새벽이 또다시 연쇄살인마의 시그니처를 발견했다. 그는 연정훈이 연쇄살인마에 빙의됐다는 사실을 알아낼 수 있을까.지난 20일 방송된 OCN 수목 오리지널 '빙의'(극본 박희강, 연출 최도훈, 제작 데이드림) 5회에서 자전거 데이트 이후 홍서정(고준희)과 한층 가까워진 강필성(송새벽). 새로운 사건으로 20시간이 넘는 잠복근무를 한 탓에 피곤함에 찌든 채 침대에 누웠는데도, '할 일 없으면 영화나 볼래요?'라는 서정의 문자 한 통에 고민도 없이 튀어 나갔다. 게다가 서정을 집까지 바래다준 끝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