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주식 부자’ 이희진(33)씨 부모 살해에 가담한 뒤 중국으로 달아난 공범 3명의 체포영장이 발부됐다.21일 경기 안양동안경찰서는 지난달 25일 이씨의 부모를 살해한 김모(34)씨 외 범행에 가담한 뒤 중국 칭다오로 달아난 중국 동포 A(33)씨 등 3명에 대한 체포영장이 발부됐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범행 당일 오후 6시 10분쯤 범행현장에서 빠져나와 택시를 타고 주거지가 있는 인천 간석동으로 이동했다. 이곳에서 짐을 꾸린 이들은 인천공항발 중국 칭다오행 항공권 3매를 예매한 뒤, 곧장 공항으로 이동해 오후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