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경기라고 해도 1승도 하지 못한 것은 걱정으로 다가올 수 있는 부분이다. 하지만 정작 꼴찌를 한 팀은 과거와 비교하며 오히려 좋다는 얘기까지 한다. KT 위즈 얘기다.KT는 이번 시범경기서 꼴찌에 머물렀다. 6경기를 치렀는데 1무5패로 유일하게 승리가 없었다. 당연히 기록도 좋지 못하다. 팀타율이 2할3푼3리로 8위에 머물렀고, 지난시즌 홈런 2위를 자랑했으나 시범경기에선 첫날에만 4개를 친 뒤 이후 1개에 그쳐 아직 예열이 덜됐다. 마운드는 불안했다. 평균자책점이 5.92로 가장 좋지 않았다. 6경기서 40실점을 했으니 경기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