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퍼레이드 하고 싶어요."(현대모비스 이대성)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각팀 대표 선수들의 공약과 다짐에도 재치와 폭소가 넘쳐났다.한국프로농구연맹(KBL)은 21일 서울 청당동 리베라호텔 베르사유홀에서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6강에 오른 6개팀 감독과 각 대표 선수들이 참석해 플레이오프에 임하는 각오와 전망 등을 자유롭게 풀어나갔다. 치열하게 펼쳐왔던 정규리그를 모두 끝내고 잠깐의 쉴 시간을 얻어서인지 감독-선수들은 모두 여유를 찾은 모습이었다.플레이오프 단기전 승부를 앞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