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진출팀 감독 가운데 최고령이자 동갑내기 사령탑인 유재학(56) 울산 현대모비스 감독과 추일승(56) 고양 오리온 감독이 유쾌한 설전을 벌였다.21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서 유재학 감독과 추일승 감독의 설전이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유재학 감독이 이끄는 현대모비스는 정규시즌 내내 압도적인 경기력을 과시, 43승 11패를 기록해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4강 플레이오프 직행 티켓도 거머쥐었다.추일승 감독의 고양 오리온은 사상 처음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