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렬 고창골프장 회장(72)이 제18대 (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장에 추대됐다. 협회는 20일 제주시 메종글래드호텔에서 열린 2019년 정기총회에서 134개 회원사 대표자가 참석한 가운데 만장일치로 박창렬 회장을 추대했다.박창렬 회장은 전임 박정호 협회장의 뒤를 이어 3년간 임기를 맡는다. 임기는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3월말까지다.박창렬 회장은 "골프장경영환경이 생존권을 위협할 정도로 최악이다. 협회 운영도 과거보다 훨씬 절박해져야 하며, 보다 더 치밀하게 회원사들을 위하여 어떤 일들을 해야 할지 고민하고 노력할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