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겸 일렉트로닉 프로듀서 예지(26)가 8월1일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단독 내한 공연한다. 한국계 미국인인 예지는 세계가 주목하는 가장 힙한 일렉트로닉 뮤지션으로 통한다. 딥하우스, 앰비언트, 인디 등 다양한 장르를 본인 만의 색깔로 풀어내고 있다.미국 뉴욕 퀸스에서 출생한 그녀는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자랐다. 피츠버그의 카네기 멜런대에서 순수미술과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전공하는 동시에 학교 라디오 방송국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 로컬 일렉트로닉 뮤직 커뮤니티에 관심을 기울이게 되면서 자신의 음악적인 재능에 눈을 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