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News in Korean

[기고] '민주당'의 非민주적인 기자 위협

경제 뉴스 전문 매체 블룸버그가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에서 '김정은의 대변인' 역할을 했다고 비판하자, 더불어민주당이 해당 기사를 쓴 한국인 블룸버그 기자를 "검은 머리 외신기자"라고 부르며 "매국에 가까운 내용"이라고 했다.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이 당의 지휘에 따라 온라인에서 독설을 퍼붓는 바람에, 해당 기자와 그녀의 동료들은 신변을 걱정할 지경이 됐다. 외신에 근무하는 다른 한국인 기자들도 고초를 겪었다.특정 기자를 공격하는 것, '타깃그룹'을 만들어내는 것, 심지어 인종적인 단어를 써가며 상대를 매국이라 비판하는 것은 파시스트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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