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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統獨후 땅 소송 100만건… 등기부등본이 성경만큼 중요"

독일 베를린 보른홀머 거리의 '뵈제' 다리는 행인으로 북적였다. 이곳은 분단의 상징인 '국경 검문소'가 있던 장소다. 앞으로 10년, 늦어도 100년 후면 한국은 통일 국가가 돼 있으리라는 상상을 한다. 분단국가가 합쳐지면 어떤 일이 생길까. 이 문제에 대한 답을 찾으러 나는 지난달 통일 '선배'인 독일로 향했다. 동독과 서독이 냉전에 종지부를 찍고 합쳐진 1989년은 딱 30년 전이다. 그들의 목소리를 네 가지 키워드로 정리한다.[계급-3등급으로 나뉜 국민] 서독 출신 38세 발레리 팔처"동독 출신은 3등 국민 취급, 30년 지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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