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종영된 한국의 교육 현실을 비판했던 한 드라마는 이제껏 보아왔던 그 어느 한국 드라마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재미있었다. 이 작품은 많은 부분에서 나와 같은 영국 시청자를 사로잡기 충분했다. 풍자적인 유머, 선하지 않은 주인공, 그리고 악마처럼 교활하게 짜인 시나리오, 이 모두가 영국 시청자를 끌어당길 만한 요소이다.그러나 이 드라마를 영국에 수출하기는 힘들 듯하다. 한국인들의 교육에 대한 열정은 한국에 오래 살아 한국 사회를 직접 체험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도저히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다.내가 한국에서 보낸 첫 달의 어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