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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에 오른 시상대 꼭대기… 눈물 날 뻔했다"

신(神)이라 불린 사나이가 있다. '도마의 신' 양학선(27)은 한동안 대중의 기억에서 사라진 선수였다. 그가 메이저 국제 대회 정상에 선 건 2013년 기계체조 세계선수권(벨기에 앤트워프·도마 금)이 마지막이었다. '양학선은 이제 끝났다'는 세간의 평가도 적지 않았다.그랬던 그가 돌아왔다. 양학선은 이달 치른 두 차례 FIG(국제체조연맹) 월드컵에서 모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올림픽과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 금 맛을 모두 본 그에게 월드컵 대회는 다소 작은 무대. 하지만 가장 높은 곳에 다시 서기까지 꼬박 6년이 걸렸다.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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