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무(56·사진·더불어민주당) 창원시장은 창원시 최초의 민주당 계열 시장이다. 지난해 6월 지방선거에서 세 번째 도전만에 당선됐다. 당선 일성(一聲)에서 "창원 경제를 살려 '빛나는 창원'을 만들겠다"고 했다. '빛나는 창원'을 위한 구상에는 스마트 산업단지와 해양 관광 육성 등이 들어 있다. 특히 국내 최대 규모의 이순신상을 세우겠다는 구상에 주력하고 있다. 높이 40m에 가까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예수상보다 크게 만들 계획이다. 지난 25일 만난 허 시장은 "이순신 브랜드로 창원을 알리고 그의 리더십을 시대정신으로 이어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