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삼척시에 갈매기를 주제로 한 테마파크가 들어선다. 갈매기는 삼척시의 시조(市鳥·시를 상징하는 새)다.삼척시는 오는 2022년까지 근덕면 용화리 무명도(無名島) 일원에 갈매기 보존과 관광을 결합한 '괭이갈매기 테마파크'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사업비로 50억원이 투입된다.괭이갈매기는 울음소리가 고양이와 비슷하다는 뜻에서 이름이 붙여졌다. 동해안 내륙에서 괭이갈매기의 집단 번식지가 확인된 곳은 용화리가 최초다. 삼척시는 무명도 일원의 괭이갈매기 집단 번식지를 보호구역으로 지정해 관광지로 키워나갈 방침이다.테마파크엔 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