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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 르노삼성 노조의 '왕따' 행패

르노삼성 노조가 파업을 시작한 지 5개월이 넘었다. 이 회사에 노조가 설립된 이후 역대 최장기간 파업이다. 그런데 부산 공장에서 일하는 생산직 1800여 명이 모두 이번 파업에 동의하는 것일까. 현장에서 만난 직원들은 "전혀 그렇지 않다"고 했다.한 생산직 직원은 "사실 근로자 절반 정도는 이런 상태로 가면 회사가 어려워져 최악의 경우엔 임금 삭감이나 정리 해고까지 갈 수 있다는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고 했다. '노조에 이런 우려의 목소리를 전달한 적이 있느냐'고 묻자 그는 "그런 얘기를 꺼냈다가는 왕따당하니까 함부로 말을 꺼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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