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4~5월 방러 유력… 시진핑은 상반기 중 방북 가능성
한·미 정상회담 일정이 29일 발표된 가운데 북한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4~5월 방러와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상반기 중 방북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4월부터 한반도 주변국들 간 '북핵 외교전'이 본격적으로 전개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김정은은 4~5월 블라디보스토크나 모스크바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북·러 정상회담을 추진 중이다. 러시아 현지 외교 소식통은 "현재로선 김정은 위원장의 5월 방러가 유력한 상황"이라고 했다. 김정은은 작년 이후 중국을 네 차례 방문했지만, 아직 러시아를 찾은 적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