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가 LG 트윈스를 꺾고 3연패에서 벗어났다.롯데는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와의 경기에서 선발 김원중의 호투와 테이블세터의 활약을 앞세워 7-1로 완승을 거뒀다.3연패의 사슬을 끊은 롯데는 3승째(4패)를 수확, 공동 7위에서 공동 6위가 됐다.롯데 우완 선발 투수 김원중은 6이닝 동안 2피안타 무실점으로 쾌투를 선보여 팀 승리에 앞장섰다. 삼진 7개를 잡은 반면 볼넷은 1개만을 내주며 LG 타선을 잠재웠다.시즌 첫 등판이었던 24일 사직 키움전에서 5⅓이닝 2실점을 기록하고 승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