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마무리 정우람(34)의 기다림이 길어지고 있다. 개막 이후 7경기를 치렀지만 제대로된 등판은 한번도 없었다. 세이브도 없다. 등판 기회 자체가 없는 상황이다.한화는 30일 현재 4승3패를 기록중이다. 지는 경기에는 마무리가 등판할 일이 없다. 한화는 이길 때마다 방망이가 연쇄 폭발해 대량득점을 하고 있다. 정우람까지 기회가 돌아오지 않는다.지난 24일 두산 베어스전은 11대1 승리, 26일 KIA 타이거즈전은 13대7 승리, 29일 NC 다이노스전은 9대0 완승, 30일 NC전에서도 13대5로 크게 이겼다.이렇다보니 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