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의 '천안시대', 이제 막 첫발을 뗐다.지난 6일, 서울 이랜드는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수원FC와 2019년 하나원큐 K리그2(2부 리그) 홈경기를 치렀다.특별한 경기였다. '이사' 첫 경기였다. 서울 잠실주경기장을 홈으로 사용하는 이랜드는 올 시즌을 앞두고 난관에 부딪쳤다.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개최 및 경기장 개보수공사로 인해 한동안 홈구장을 사용하지 못하게 된 것이다.경기장을 구하기 위해 백방으로 뛰어 다녔다. 쉽지 않았다. 하지만 두드리니 열렸다. 천안시가 손을 내밀었다. 이랜드는 천안시청과 홈경기 개최에 대한 업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