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골프 김시우·고진영, 한국 남녀 동반우승 도전
한국 골퍼들이 미국 남녀 프로골프 투어 동반 우승에 도전한다.김시우는 7일(한국 시각) 미 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오픈에서 사흘째 단독 1위를 달렸다. 대회 첫날인 지난 5일부터 리더 보드 맨 위에 이름을 올린 김시우는 3라운드 중간 합계 15언더파 201타로 2위 코리 코너스(27·캐나다)에 1타 앞섰다. 김시우는 6일 2라운드 16번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는 등 4타 차이로 앞섰다가 3라운드에선 3타를 줄이는 데 그쳐 이날 6타를 줄인 코너스에 1타 차 추격을 허용했다.미 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