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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공격에 13안타 16점… 한화, 3회초에 끝냈다

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한화전은 정규 9이닝을 채우지 못한 채 7회초 강우 콜드게임으로 끝났다. 그러나 한화는 마치 더블헤더를 치른 것처럼 맹타를 휘두르며 16대1로 대승했다.한화는 이날 0―1로 뒤진 3회 13안타를 몰아치면서 16점을 뽑아내 사실상 승부를 끝냈다. 13안타 16득점은 KBO 역사상 한 이닝 최다 안타 및 최다 득점 신기록이다. 한 이닝 종전 최다 안타는 11개, 최다 득점은 13점이었다. 한화 팬들은 대승보다 젊은 선수들의 성장에 더욱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한화는 타선의 세대교체를 추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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