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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상] 옹졸한 대통령 기념관 정치

미 전직 대통령들이 정파와 상관없이 한데 모이는 모습은 볼 때마다 신선하다. 작년 말 '아버지 부시' 장례식에 그들이 나란히 앉은 풍경도 그랬다. 재작년엔 한 스포츠 행사에서 오바마, 부시, 클린턴이 어깨동무하고 찍은 사진이 화제였다. 미국도 전·현직들이 서로를 비판하고 새 대통령 취임 직후 앞 정권 정책을 뒤집기도 한다. 그러나 상대가 '국가를 위해 일한 사람'이란 사실 자체는 인정한다. 자신들의 모습이 '국민에게 어떻게 보일 것인가'도 잊지 않는다. ▶정부가 관리하는 역대 대통령 기념 시설에 박근혜 대통령만 빠져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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