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臨政수립 4월 11일 국경일 추진, 국군의 날은 광복군 창설일로 바꿔야"
더불어민주당은 8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일인 4월 11일을 국경일로 지정해 기념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최고위원인 박광온 의원은 이날 서울 종로구 경교장(백범 김구의 집무실)에서 열린 당 회의에서 "4월 11일 임시정부 수립일이 현재는 국가기념일로 돼 있지만 국경일로 기념하는 것이 타당하다"며 "국경일 격상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현재 국경일은 법률로 지정된 3·1절, 7월 17일 제헌절, 8월 15일 광복절, 10월 3일 개천절, 10월 9일 한글날이 있다.앞서 청와대는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