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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포커스]100만 관중 돌파의 그늘, 10구단 절반 홈팬 줄었다

겉으로 드러난 숫자는 평이해 보인다. 하지만 한꺼풀 벗겨보면 우려를 지울 수 없다.KBO리그가 90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돌파했다. 빠른 시즌 개막과 미세먼지, 추운 날씨 등을 고려하면 92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돌파한 작년보다 낫다는 평가도 있지만, 실질적으로 드러나는 지표들은 이런 희망적인 분석과는 정반대다.13일 현재 10개 구단 중 작년보다 관중 수가 늘어난 구단은 절반이 안되는 4개에 불과하다. 지난해까지 NC가 홈구장으로 썼던 마산구장(1만1000명)에 비해 두 배가 커진 창원NC파크(2만2112명)로 이사간 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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