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조선]가구시청률 종말 다가와젊은 시청자 발라내 파악SNS·다시보기 등 반영직장인 한영미(28)씨는 올해 2월 생애 첫 독립을 하면서 가전제품 등 살림살이를 장만했지만, TV는 구입하지 않았다. 프로그램의 본방송을 보려고 TV 앞에서 기다려 본 적이 최근 몇 년간 없었기 때문이다. 그는 지상파 방송을 비롯한 국내 콘텐츠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푹(POOQ)’으로, 국외 콘텐츠는 글로벌 OTT인 ‘넷플릭스’로 본다. 한씨는 "OTT 앱이 있으면 언제든 원하는 프로그램을 몰아서 볼 수도 있는데, 굳이 본방송 시간에 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