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적이 없었는데···."21일, 울산 현대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의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챔피언결정(7전4승제) 5차전을 앞둔 울산동천체육관.경기 시작 전까지 2시간30분이 남은 시각. 하지만 경기장 매표소는 표를 구하기 위한 팬들의 발걸음으로 가득했다.현장구매 카운터에 '1등'으로 도착한 최주혜 양은 "표를 구매하기 위해 네 시부터 서 있다. 원래 현장에서 티켓을 사는데, 이렇게 '매진'이라고 안내문구가 적혀 있던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일찌감치 현장에 도착한 정다영 씨도 발을 동동 구르기는 마찬가지다.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