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 김광현의 호투와 한동민의 투런포를 앞세워 위닝시리즈를 완성했다. SK는 21일 인천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NC와의 주말 홈 3차전에서 4대1로 승리하며 상대전적 2승1패로 우위를 점했다. 주말 NC전부터 봉인해제 된 SK 타선은 1회부터 화끈하게 터졌다. 지난해 인천 행복드림구장에서 단 1경기 1⅔ 동안 25구를 던진게 전부였던 NC 선발 박진우. 낮 경기 1회가 다소 생소했다. 흔들린 빈 틈을 SK 타선은 놓치지 않았다. 포문은 김강민이 선두타자 홈런으로 열었다. NC 선발 박진우의 3구째 135㎞짜리 높은 패스트볼을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