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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아버지 목 졸라 살해한 20대 징역 17년 선고

만성 신장병을 앓는 아버지를 목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는 20대 아들에게 법원이 중형을 선고했다. 대구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안종열)는 존속살해·존속살해미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21)씨에 대해 징역 17년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재판부는 "피고인의 범행은 우리 사회 전통적 가치관과 국민 법 감정에 정면으로 반하는 반인륜적인 것으로 비난 가능성이 매우 크고, 계획적으로 범행한 점으로 봤을 때 중형선고가 불가피하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그러면서 "피고인이 어린 나이에 지병을 앓는 부모와 학생인 동생의 생계를 책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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