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타일러 윌슨이 6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이어갔다.윌슨은 21일 잠실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게임에 선발등판해 6이닝 동안 5안타를 맞고 3실점(2자책점)하는 호투를 펼쳤다. 윌슨은 4-3으로 앞선 7회초 마운드를 내려가 선발승 요건을 갖췄다.윌슨이 마지막으로 승리를 거둔 것은 지난달 29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다. 당시 7이닝 4안타 1실점으로 시즌을 따낸 윌슨은 이후 3경기 연속 잘 던지고도 승수를 추가하지 못했다. 동점 상황에서 교체되거나 선발승 요건을 갖추고 내려가도 불펜이 동점을 허용했기 때문이다. 이날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