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최종 4R 합계 14언더파...김재호 준우승, 이형준 공동 3위 캐나다 교포 이태훈(30)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2019시즌 개막전 정상에 올랐다. 21일 경기 포천시 대유몽베르 골프장(파72)에서 열린 DB손해보험 프로 오픈 최종 4라운드.이태훈은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를 기록한 이태훈은 2위 김재호(37)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안았다. 우승상금은 1억원이다. 이태훈은 이번 우승으로 2017년 신한동해오픈 이후 2년 만에 통산...